미혼이고 남친도 없는데 꿈에서
결혼을 약속한듯한 집에가서 인사하고 한복같은옷 벗고 떠나려고 하는데 꿈속의 그사람형(장애인같았음)의 친구들이 왔다고 음식준비하래서 기분이 안좋아져서 나갔는데 남자들7-8명정도가 각자 알아서 할껀 한다고 해서 옷갈아입고 나왔어요
 
그리고는 친오빠가 지금 몰고있는 차를 대기하고 있길래 탔는데 뒷자석에 거의 연락안하는 사촌언니가 뒤에 같이 있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갑자기 차가 고가도로에서 아래도로로 붕떠서 멈췄다가갑자기 떨어져서 넘 놀래서 다리 난간인가를 붙잡고 내려왔답니다. 친오빠도 금방뭔지봤냐고 놀래서 물어보고 ..
 
암튼 모든걸 드라마 보듯이 계속 자면서 봤더니 피곤하네요.
해몽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