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에서
고동...????소라같은거있자나요 ...
그거를 열심히 주어담고 있었어요 .
근데 옆에
빨간 가재가 저를 위협하더라구요
조금하니깐.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그 가재가 !!
제 팔을 물었어요
그래서 팔뚝이 찌져진 꿈을 꾸었는데 .
꿈에서 깬 후로도
너무 생생 합니다 .
네이버에서 쳐보니깐 태몽이라고도 하고 ..
 
제가 꿈이 상당히 잘맞는편이라서 ..
답변 부탁드릴꼐요 .

 
 
 
예전엔...꿈에서 두마리 호랑이가 안겨있다가
호랑이가 제앞에서 죽은 꿈을 꾼적이 있었어요 .
그것도 .. 알아보니 태몽이더라구요 .
제친구 태몽을 대신꿔준거같아요 ..
근데 그친구가 애기를 지워서 .... 꿈에서 호랑이가
제앞에서 죽은거같구요 ..
아무토록..꿈이 정말 잘맞구..예지몽도 ... 많이 잘맞는편이라.
좀 무서워서 ....
답변 ...꼭줌 부탁드릴께요.